평화행동

미 대사관 성조기 아래 ‘평화행동’ 돌입

미 대사관 성조기 아래 ‘평화행동’ 돌입

“이번 한미해상훈련이 다른 나라였다면 선전포고 수준”“트럼프는 전쟁 나 수천 명이 죽어도 한국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운명을 트럼프에 맡길 수 없다. 시민사회, 종교 단체는 한미 전쟁 연습을 반대하는 행동을 여기 미 대사관 앞에서 이어갈 것”

독일, 부활절 평화행동

독일, 부활절 평화행동

독일에서 매년 열리는 부활절 평화행동이 16일 포츠담 집회에서부터 시작된다. 25일까지 국내외 70개 도시(국외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에서 약 80개의 행사가 진행되며 수 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핵무기 폐기 이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 폐기도 요구로 내걸고 있다.

[다산인권] 평화와 인권 종전과 철군을 위한 행진은 계속 된다

[다산인권] 평화와 인권 종전과 철군을 위한 행진은 계속 된다

작지만 큰 외침, 길바닥 평화행동 이라크 전쟁의 종결과 한국군을 포함한 외국군대의 이라크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작지만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30일 ‘종전과 철군을 위한 길바닥평화행동’이란 이름으로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평화행동은 이후 수원과 대구 등으로 확대되었고, 지금까지 이라크전쟁의 중단과 파병한한국군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평화행동에서는 전쟁에 저항하는 노래들이 불려지고,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 위한 평택지킴이 모집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또 각종 퍼포먼스는 지나는 시민들의 발목을 붙잡고, 전쟁의 부당함과 평화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세계 민중의 힘으로 전쟁범죄를 고발한다 또한 작년 12월 열린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민중재판 운동은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라크 국제전범재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전과 철군을 위한 평화행동 네트워크(추)’(평화행동 네트워크)는 20여명 규모의 한국 참가단을 구성하고, 한국에서 진행된 전범민중재판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시와 노무현을 비롯한 침략자와 동맹자들의 역사적인 범죄행위를 낱낱이 고발하고, 반전평화운동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함께 불붙은 한국의 반전·평화운동도 국제평화운동에 소개될 예정으로 이후 반전·평화운동의 국제연대의 기반을 더욱 굳게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일 피살 1주기, 절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