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명은 청도 대남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던 정신장애인이다.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을 사회에서 격리하고 추방하는 ‘집단수용 시스템’이 부른 비극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장애인의 탈원화 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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