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대한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 규약 위원회'(UN CESCR, 이하 '사회권위원회')의 제5차 심의를 앞두고 한국 시민사회가 유엔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는 "윤석열 정부 이후 한국의 사회권 상황은 전반적으로 악화되었다"고 평가했다.
'광장의 힘'으로 펼쳐진 조기 대선, 각 후보의 공약은 지난겨울 그 춥고도 어두운 광장을 지키고 밝혀온 여성과 성소수자들의 현실에 얼마나 뿌리 내리고 있을까. "여성과 성소수자를 지우는 거대 양당" 이재명·김문수 후보와 "여성가족부 폐지"를 10대 공약으로 내건 이준석 후보와는 다르게 '페미니스트'를 자임하고 성평등 공약을 전면에 내건 후보가 있다.
차별금지법의 효과와 의미는 처벌과 금지에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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