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의 기획에 균열을 내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용인하는 ‘마춤법’의 세계에 응답해 보고자 하는 이들, 더불어 목격자가 되는 마법에 걸릴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아서 프랭크의 책, 『몸의 증언』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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