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상인들이 자살을 시도하자 동작구는 집게차로 부순 철거 잔해물을 그대로 두고 철수했다. 11월 5일 철거 잔해물을 실으려던 쓰레기 적재함도 그대로 남았다. 그리고 이 곳은 생존권 사수 농성장이 됐다.
공사 주변에는 방어용 폐타이어가 쌓여 있으며 노점상들은 규찰조를 짜고 철거에 맞서고 있다. 이곳은 지금 전운이 감돌고 있고 마치 용산싸움을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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