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라는 것이 너무나 쉽게 사라지는 시대. 아무도 무언가 기억하려 하지 않는 시대. 차가운 감옥 속에서 멈춰진 시간을 살아가며 ‘푸른’ 수의를 입고 새로운 ‘생명’을 꿈꿨던, 지금도 꿈꾸고 있는 그들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으로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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