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라이엇’이 돌아왔다. 모스크바 정교회 성당에서 푸틴 반대 시위로 세계적인 이목을 모았던 여성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이 이번엔 국영석유회사 유전을 급습, 석유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러시아 펑크밴드인 푸시 라이엇은 지난 러시아 대선운동이 한참이던 2월 러시아 정교회의 그리스도 구세주 성당에 급습하여 성 마리아상에 블라디미르 푸틴을 내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자칭 “펑크기도회”인 펑크콘서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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