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인권감수성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에 발생한 화물차량 연쇄 방화사건의 용의자로 화물연대 조합원 이 모씨를 지목했다. 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상대로 대가성 정보 제공을 회유하거나 용의자에 대한 일체의 면회를 허용하지 않는 등 인권을 무시한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비록 횡설수설하며 자신의 행동을 납득할 만큼 설명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프락치가 아닌 다음에야 엄연한 촛불집회 참가자이다. 그가 든 촛불 또한 소중한 거다. 신원과 진술을 확보한 상태에서 꼭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새벽 4시 40분 경 한 남성이 전경버스에 불을 지르려다 시민들에게 저지 당한 후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종로 사거리를 봉쇄한 전경버스에는 경찰이 화재 위험이 높은 구리스를 칠해 놓은 상태여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파동을 둘러싸고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보인 보도 태도에 많은 시민들의 비난이 이어지면서, 조·중·동 기자들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관련단체를 취재할 땐 카메라에 부착된 회사 스티커를 떼어낼 만큼 미쇠고기 반대집단의 여론은 악화돼 있다.
21일 고대 학생회실 뒤지던 권 모씨 학원 사찰행위 자백
국민연대는 5일부터 김 씨 사망사건 지휘검사인 정준기 검사(현재 춘천지 검 영월지청장)가 근무하는 영월지청에 가서 정 검사의 의문사진상규명위 출두 를 요구할 계획이다.
서울대생 강성석 씨는 최근 국정원 요원 이양수 씨에게 프락치 활동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강 씨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을 프락치로 포섭해 서울대내 의 학생운동 인맥 등을 파악하려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