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킹

콜롬비아 우파 정권 출범…탈화석연료 정책 뒤집나

콜롬비아 우파 정권 출범…탈화석연료 정책 뒤집나

대선 승리가 유력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는 석유·가스 개발과 광업 생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같은 구상은 환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목숨을 잃는 나라로 알려진 콜롬비아에서 환경단체와 활동가들의 강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우군인 그가 논란이 많은 프래킹을 포함한 화석연료 개발 확대의 길을 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 토론에서 기후 문제 토론이 없었던 이유와 그 숨은 의미

미국 대선 토론에서 기후 문제 토론이 없었던 이유와 그 숨은 의미

미국 대선은 우리가 견고하게 믿고 있는 현실에 여러 방식으로 도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후 위기와 기후 정책이 중요한 부분이다. 투표를 몇 주 앞둔 지금, 기후 위기는 거대한 허리케인 형태로 미국 해안에 상륙하고 있지만, 후보들은 이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해리스와 그의 팀은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면서, 블루 스테이트와 레드 스테이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에너지 연합을 확대하고 강화하려 할 것이다. 반면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일관성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시스템은 이들이 좋아하든 이해하든 상관없이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