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주방장’으로 불리우는 일본인 수사, 고사카 빈첸시오. 그는 매일 아침 250명의 식사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프란치스꼬의 집’ 터줏대감입니다. 1989년 일본에서 건너와 지난 12년 동안 노숙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한편으론 한국인에게 받은 사랑을 평생 돌려주면서 일본인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북한에서도 봉사하고 싶다.’는 빈첸시오 수사의 한국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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