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운동은 자본에 맞선 ‘삶-권리’로서의 생명권 투쟁으로서, 생존권과 민중권, 노동권 투쟁으로 연결되고 확장돼야 한다. 동물해방은 노동해방, 여성해방과 함께 생명들의 반자본주의 투쟁에서 피억압자들의 공통 목표가 되어야 한다. ‘새끼만 낳는 짐승’이라는 프롤레타리아의 경멸적 의미도 해방의 주체로 바꿔내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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