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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선변호인이 신도 아닌데 피고와 대화도 없이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선변호인이 신도 아닌데 피고와 대화도 없이

피고인들은 재판 시작에 앞서 재판부에 “이 재판은 저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새로 선임된 변호인들이 신문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한다”며 “국선 변호인은 우리를 충분히 방어해 줄 수 없다”고 재판 연기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국선변호인이 충분히 여러분의 주장을 알고 있고 재판부도 알고 있다”며 재판을 그대로 진행했다.

사회
김용욱 기자
2009.09.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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