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텨왔는데, 이제는 정말 힘들고 몸이 너무 아프다”며 “어쩌면 나에겐 한국을 떠나는 것이 진정한 휴가일 것 같다"
생존을 위한 노동현장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 분리되어있지 않은 삶. 모두가 꿈꾸는 삶이 아니던가? 그러나 최창섭 씨의 현답에 담겨있는 역설의 의미와 그의 말끝에 묻어있는 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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