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58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참석했으며, 세계불평등연구소의 ⟪세계 정의 보고서⟫ 발표에 초점이 맞춰졌다. 개막 연설에서 피케티는 케인스가 모두를 위한 번영과 여가를 실현하는 ‘경제 문제’의 해결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세계적 불평등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경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계는 여전히 “심각하고 확대되는 불평등과 심화되는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다.
피케티의 중요한 정책제안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피케티를 급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피케티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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