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의 비례후보 4번 공천을 강행하자 ‘민주노총 김모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이 이정희 대표의 선거 사무실 개소식 날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이정희 대표는 10일 오후 4시 관악구 서원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한다.
‘민주노총 김 모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지지모임은 전교조가 지난 21일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을 통합진보당 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전략 공천 대상자로 결정한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을 위기로 뒤흔든 성폭력 사건의 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데도 합의되지 않고 갈등을 빚는 이유는, 전교조가 성폭력 진상조사 특위의 권고사항을 전면 부정한 사태를 민주노총이 명확히 해결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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