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에서 일하는 것은 발을 무덤에 담그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작년 7월 있었던 한진중공업필리핀 현지법인(HHIC-Phils. Inc) 노동조합 출범 총회에서 선출된 라밀 에탁 위원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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