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이라크전쟁을 증언하기 위해 입국한 두 명의 이라크인과 그들의 증언을 듣기 위해 모인 70여 명의 사람들은 국회라는 익숙하지 못한 공간에서도 전쟁에 반대하는 마음 하나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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