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자본의 집요한 노조탄압과 노노갈등 조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당한 늙은 레미콘 노동자 하재승 열사의 영결식이 4일 오전. 고인이 십수년간 일해 왔던 동양레미콘 공장에서 엄수됐다.
건설노조는 동양레미콘과의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26일 사망이후 인천 길병원에 안치되어 있던 고 하재승 분회장의 장례를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장례는 4일 노동조합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8시 발인, 10시 공장 앞 영결식을 진행한 후 고인을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할 예정이다.
故 하재승 열사 사망 원인규명 및 노조탄압 분쇄 공동대책위원회(아래 공동대책위원회)는 11월 1일 오전 11시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고 하재승 열사 사망 진상규명 및 노조탄압 규탄 투쟁’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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