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조

금속노조, 20~21일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

금속노조, 20~21일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

금속노조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일 자동차 업종 공동파업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금속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20일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동차 업종 원청교섭 요구 사업장이 교대근무조별 4시간 이상 파업하고, 21일에는 완성차 사업장이 교대근무조별 6시간 이상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개정 노조법 시행령 의결, 민주노총 “원하청 창구단일화 강제, 교섭권 침해”

개정 노조법 시행령 의결, 민주노총 “원하청 창구단일화 강제, 교섭권 침해”

정부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며 이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나섰다. 핵심은 원하청 교섭 모두를 창구단일화 제도 안에 넣겠다는 것이다. 이에 민주노총은 “이번 시행령이 원·하청을 묶는 교섭창구단일화를 강제해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제약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작은 노조일 수밖에 없는 하청노조의 경우 교섭창구단일화에 포함될 경우 교섭권을 갖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현대중 하청노조 조정신청

현대중 하청노조 조정신청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지난 23~24일 부산지방노동원회에 임단협 조정신청을 했다.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11개 하청업체와 교섭을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정규직 노조에 첫 연대사

12년 만에 민주노조를 내걸고 당선된 신임 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가 본격 순항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20대 위원장에 당선된 정병모 집행부는 3일 낮 1시 현대중공업 사내체육관에서 19, 20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열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초대 조직부장 자살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초대 조직부장 자살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전 조직부장 이 모씨(40)가 22일 오후 아파트 19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씨는 어제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 최 모씨의 자살 소식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소식을 듣고 매우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2월 17일, 사내하청 노조원 4명,크레인 점거농성 폭력 침탈

2월 17일, 사내하청 노조원 4명,크레인 점거농성 폭력 침탈

사내하청노조원 4명은 2월 17일(수) 새벽 6시께 △하청노조 인정, 노조 현장활동 보장 △해고자 복직, 위장폐업 중단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 최길선 사장, 인터기업 박진용 사장 등이 고 박일수씨 유족들에게 공개 사죄 및 책임자 처벌 △열사의 죽음을 왜곡하고 유가족을 납치하려한 현대중공업노조 집행부 사죄와 총사퇴 △현대중공업의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착취 중단, 현장통제, 노동강도 강화 중단 및 하청업체에 대한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요구하며 크레인 점거에 들어가 현대중공업 정문 근처 219호 크레인을 점거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 이승열 사무국장이 회사 경비대에 붙들려 심한 구타를 당했으며, 오전 11시께는 두 명이 경비대에 끌려내려 왔다. 나머지 한 명은 크레인 끝부분에서 신나를 끼얹고 ‘침탈하면 분신하겠다’고 경고했으나 경비대는 이에 아랑곳 않고 진압을 강행했다. 이들 4명은 진압과정에서 타박상과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에 연행됐다. <故 박일수열사 분신대책위 영상속보 04>크레인 점거농성 과정

[울산노동자신문] 미포조선 사내하청 용인기업 “명백한 불법파견” ―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울산노동자신문] 미포조선 사내하청 용인기업 “명백한 불법파견” ― 정규직으로 복직시켜야

노동시민단체들 ‘용인기업 불법파견 인정과 고용승계를 위한 대책위’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