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조선하청 노동자들이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사측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며 국회 앞 집단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렇게 해서라도 조선업 초호황 이면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하청노동자의 현실을 알리고 다시 한번 사회적 연대를 호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조차 여야가 거래하듯이 처리하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암담함 그 자체였다.
7일 새벽 5시, 우리자산관리가 고용한 150여 명의 용역반원들은 투쟁 중이던 노동자들의 천막을 폭력적으로 철거하고, 투쟁 중이던 노동자들을 밖으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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