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초등학교 학교급식에 학부모들이 급식당번으로 강제 동원되고 있고, 이는 ‘모성을 볼모로 한 노동력 착취’라고 주장하며, 서울시 교육청에 급식당번제 폐지와 대안마련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발송했다.
어머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후의 식민지이다. 가족, 학교와 교회, 노동조합, 노동시장, 국가는 모성본능, 자녀양육의 1차적 책임자(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어머니들의 노동을 무급으로 착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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