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지난 달 23일 연 새로운 학교 연수 모임 장면. 혁신학교로 대표되는 새로운 학교에 대한 관심이 6개 진보교육감 지역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경북은 구미와 김천, 영주 등 시단위를 중심으로 7곳을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 매화중은 이미 수업혁신 모형 개발에 들어갔으며 포항은 새로운 학교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이같은 교사들의 열기에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북새로운학교네트워크’를 꾸려 이들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에서 모이는 김자원 교사는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이뤄지는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서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도 각 지역 교사들이 9곳에서 모여 모임을 꾸렸으며 전교조 인천지부는 학교와 각 급별로 새로운 학교와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 지역 역시 9곳에 새로운 학교와 관련한 연구모임을 진하하고 있다. 부산과 울산 등의 지역에서도 교사들이 만나 ‘어떤 학교가 새로운 학교인가’부터 시작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는 민주당 소속의 안희정 도지사가 있는 충남도청 지원을 받아 충남형 혁신학교라 볼 수 있는 행복공감학교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조 새로운학교특별위원회가 지난 달 23일 대전에서 연 모임에도 8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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