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차등성과금 폐지를 요구하는 40만 교사 서명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다수 학교장들도 학교별 차등성과금 제도를 반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장 10명 가운데 8명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전교조 광주지부가 23일 여론조사기관인 사회동향연구소에 의뢰해 광주지역에서 학교별 성과금을 받는 모든 초·중·고 294명 학교장들에게 물은 결과다. 조사에 응한 학교장은 188명(응답률 6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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