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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서비스

[교육희망] 학부모서비스 가입률 논란

[교육희망] 학부모서비스 가입률 논란

대전 지부는 그 동안 논란의 대상이었던 학부모서비스 가입률에 대해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어느 학교에서 학생이나 교사가 학교 컴퓨터를 이용해 학부모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대신 입력해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이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학부모서비스에 가입시킨 것을 확인하였다. 또, 일부 전문계고와 고등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컴퓨터실로 데려가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인증을 받았고, 일부 학교에서는 아예 교사들을 동원해 그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 모든 원인은 학교 평가에 있다. 대전지부는 대전시교육청의 철저한 반성과 행정지도 그리고 학교 간 경쟁만 무성하게 만드는 정량평가 중심의 현행 학교평가 방식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였다.

대전 김중태 기자
2011.06.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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