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일주일에 3,4일 정도 학교에 간다. 새학기에 학교가 바빠지면 엄마들도 함께 바빠진다. 지난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별 생각없이 학부모총회에 갔다가 체육진흥회에 가입하게 됐다. 총회에 가면 어디에 가입해야 하고 활동을 해야 하는지도 뒤늦게 알았다. 올해는 아이가 반장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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