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이 키우는 일이 어찌 이리 겁나고 불안한지 TV에 나오는 아동 성폭력 사건을 보면 가슴이 답답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맞벌이로 아이를 혼자 두는 시간이 많은 부모님들은 직장에서도 안절부절 시간마다 집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아직은 학교생활에 낯설어하는 아이들이지만, 올 한해 함께할 25명의 아이들을 내 자녀라 생각하며 성적, 생김새, 재능을 따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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