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2000개 우수 학부모회에 500만원씩 지원한다는 계획이 발표된 뒤 친‘MB교육’ 학부모, 교육단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예산 지원을 고려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하고 단위 학교 학부모회를 조직하는 데 나섰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2000개 우수 학부모회에 500만원씩 지원 계획이 발표된 뒤 친‘MB교육’ 학부모, 교육단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예산 지원을 고려한 보여주기식 행사를 하고 단체를 만드는 데 나섰기 때문이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 만든 (사)미래교육연구소와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등 3개 단체는 오는 2일 서울 자율형사립고인 동성고 강당에서 ‘100년 미래교육포럼’을 연 뒤 ‘100년 미래교육운동본부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
교과부가 학교교육을 개선한다는 명분으로 내년부터 우수 학부모회를 2천개나 선정하여 한 곳당 500만원씩 지원하기로 하는 등의 학부모회 활성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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