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28일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라파지역 땅굴을 목표로 공습을 재개했다. 1월 18일 일방적 휴전을 선언한지 10일 만이다.
이집트 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협상을 중재하고 있지만, 가자 주민들이 요구하는 라파 국경 개방은 거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자여 우리를 용서해라. 라파 국경 개방은 우리 손에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집트 정부를 비난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9일 각료회의를 마친 후 휴전결의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메르트 총리는 “오늘 아침 로켓 공격은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집을 떠나 알-팍후라 학교로 피신했다. 푸른색과 흰색의 유엔(UN)기를 달고 이 깃발이 그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유엔(UN)의 깃발조차 그들을 보호해 주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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