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학생의 날(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앞두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청소년인권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2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두발자유‧청소년 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기자회견장에 모형 창살을 설치하고 학생 인권과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고,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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