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호

한광호 열사 2주기 결의대회 “8년 싸움, 이제는 끝내자”

한광호 열사 2주기 결의대회 “8년 싸움, 이제는 끝내자”

유성기업 노조파괴로 숨진 한광호 열사의 2주기 추모 결의대회가 16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 금속노조 유성기업영동·아산지회 조합원과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대차에 열사 죽음의 책임을 묻고, 정몽구 회장의 처벌,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노조 탄압은 산재다”

“노조 탄압은 산재다”

5년 넘게 이어진 노동조합 탄압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던 한광호 조합원(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 산재를 인정받았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216일 만이다.

‘노조파괴’ 거부 한광호 열사 200일.. 유시영 재판 선고 두달 뒤 쯤

‘노조파괴’ 거부 한광호 열사 200일.. 유시영 재판 선고 두달 뒤 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유성범대위가 9월 30일을 ‘한광호 열사 200일 추모의 날’로 정하고 추모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노조파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고 한광호씨가 세상을 떠난지 198일째 되는 날로, 다음달 2일이면 200일을 맞는다.

유성 노동자 현대차 본사 앞 망루 고공농성…경찰 강제진압

유성 노동자 현대차 본사 앞 망루 고공농성…경찰 강제진압

24일 오후 11시 40분경, 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망루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당시 노조는 ‘한광호 열사 100일, 현대차 진격의 밤’ 일정 중이었다.

눈물의 ‘꽃길 100리’ 행진에 나서며

눈물의 ‘꽃길 100리’ 행진에 나서며

100리길 첫날엔 국회도 들리기로 했다. 명백한 헌법 유린 행위인 민주노조 파괴 시나리오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할 것이다. 이 기나긴 100리길에, 이 눈물의 꽃상여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호소 드린다.

\”한광호 열사투쟁, 유성지회만의 싸움 아냐\”

\”한광호 열사투쟁, 유성지회만의 싸움 아냐\”

전국금속노동조합이 30일 오후 3시,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현대차를 규탄하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유성노동자들, “우리에게 숨 쉴 구멍을 주십시오”

유성노동자들, “우리에게 숨 쉴 구멍을 주십시오”

서울시청광장에서 23일 오후 1시 열린 ‘우리는 유성노동자의 죽음에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노조파괴-노동자 괴롭히기 중단, 유성-현대기아차 처벌 촉구 투쟁 기자회견에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 100여 명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해 추모와 결의 발언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 선출…보수-혁신 연합 집행부

한국노총 신임 위원장 선출…보수-혁신 연합 집행부

문진국 당선자는 당선 인사를 통해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노총의 위상을 바로 세워 노조법을 반드시 개정하겠다”면서 노조법 개정의 의지를 밝혔다. 문 당선자는 “조직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통합에 매진할 것이며, 현장성과 민주성을 강화하여 노총을 혁신하겠다”면서 “1년 4개월 후 현장 동지들의 냉철한 평가를 받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