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이하 노조)가 13일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동시에 한국가스공사 15개 지역본부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한국가스공사 측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의 과정에서 공개 경쟁 채용과 자회사 간접고용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비싼 값으로 LNG를 사드렸으나 팔지 못해 이로 발생한 손실을 국민에게 부담하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12시께 메리어트 호텔(고속터미널)지하 중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원 감축을 골자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기습처리했다.
나는 만 9년 된 LPG 차를 갖고 있다. 9년 전 리터당 280원하던 가스 값이 요새 1200원으로 올라 연비까지 계산하면 휘발유보다 더 비싸다. 기름 값이 내리는 데도 LPG 값은 오히려 올라 답답했다. 지난 11일 동아일보는 위 왼쪽 기사에서 20일만 참으면 리터당 800원대로 대폭 내린다고 보도했다.
공공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이같은 과정이 \'무늬만 공모제\'라며, \'공기업 민영화\'를 수월히 하기 위해 정부 입김이 작용한 \'낙하산 인사\'로 보고 있다. 가스공사지부는 \"가스산업 공공성과 조합원 생존권을 위해 낙하산 사장 선임 저지투쟁을 계속 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