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갈 거야. 박천서 사장네 근처서 선전전 하려고. 그게 우리 명절이지, 뭐.”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노조 노동자들이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벌써 7년이다. 7년 동안 거리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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