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즈비언상담소

[인권오름] ‘차별조장법’에 맞선 한 레즈비언의 커밍아웃

[인권오름] ‘차별조장법’에 맞선 한 레즈비언의 커밍아웃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것은 취향이나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와 함께 어떻게 살 것인지 삶의 전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레즈비언, 신문을 찢다

레즈비언, 신문을 찢다

동성애를 여전히 동성 간 성행위에만 집중된 것으로 보도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를테면 언론은 동성 간 성폭행을 ‘동성애를 한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아 동성애와 동성 간 성폭행을 동일시하며 심지어 성관계와 성폭행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무지를 드러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 FAQ로 구성된 책자 발간 예정

한국레즈비언상담소 FAQ로 구성된 책자 발간 예정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된 책자를 제작해 발간한다. “이 자료는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책자의 의미를 밝혔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2005년 4월‘레즈비언 전문 상담소’로 전환한 이래 진행된 상담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해 상담소 홈페이지에 지난해 10월 게제된 바 있다. 책자는 이 내용을 엮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료, 한국의 상황과 맞으면서도 누구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인 책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느꼈다”며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자주 묻는 질문은 크게 △성정체성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을 용어들 △동성애에 대해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들 △레즈비언의 건강과 성생활을 위한 정보들 △동성애에 대한 편견에 대한 반론과 설명들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상담 내용들 등 총 5가지로 구분된다. 이들 항목은 각각 7~17개의 질문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동성애, 이성애, 트랜스젠더와 같은 용어에 대한 해설과 커밍아웃과 아우팅 개념, 호모포비아와 동성 간 성폭력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작성된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남성에 의해 강간당하고 착취당하는 여성들의 모습, 이성애자로 살아가기를 끊임없이 강요당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 이외에 우리가 그릴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서이다.

국내 첫 여성동성애자 전문상담소 개소

국내 첫 여성동성애자 전문상담소 개소

“가부장제와 이성애주의에 반대하는 단체들과 굳건히 연대하며, 개개인 레즈비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레즈비언을 향한 모든 차별과 억압의 종식을 위하여 활동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