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은 3월로 3개월 치 임금과 상여금 200%가 체불되는 상황이다. 김 지회장은 “워크아웃에 돌입한 뒤부터 조합원 숫자가 절반이나 줄었다.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 직종을 바꾸거나 다른 조선소 비정규직으로 일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며 “현재 하청업체까지 포함하면 1천여 명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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