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돌덩이처럼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금도 되돌아보지 않고 품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바로 파견법이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4일 오후 5시, 민주노총에서 ‘복지와 비정규노동’이라는 주제로 제 16회 월례 비정규노동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비정규노동의 문제를 복지가 어느 정도까지 해소할 수 있는지, 미조직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해 보편적 복지가 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성희 소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민주당의 ‘현행 비정규법 유지론’을 두고 날 선 비판을 던졌다. 현행 유지론은 최악과 차악 중에 차악이라는 것이다.
“단결하라, 연대하라, 투쟁하라! 그렇지 않고는 작은 권리 하나조차 결코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5주년을 맞이했다. 13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한국비정규노동센터를 만들어 왔던 사람들이 모여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후 활동방향을 결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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