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포럼

애인도, 집도 없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고함

애인도, 집도 없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고함

불안하고 우울하다. 비주류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에 뭔가 시도해 보다가, 잘 안 돼서 ‘우울’하다. 그에 비해 저 바깥세상은 지나치게 눈부시다. 이물감이 느껴진다.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지만, 부모님의 그 한심한 듯한 눈빛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젊음의 낭만? 그런 단어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20세기 전시코너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사회포럼 폐막 “폭넓은 연대를”

한국사회포럼 폐막 “폭넓은 연대를”

다섯 번째 열린 한국사회포럼이 28일 막을 내렸다. ‘진보의 또 다른 상상’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한국사회포럼은

민주노조 위기, 구조와 전략의 이중주

민주노조 위기, 구조와 전략의 이중주

노중기 소장은 구조를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신자유주의 경제구조’와 ‘성장의 역설’ 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원인을 제시했다. 98년 외환위기와 더불어 구조 변동이 뚜렷이 나타났고 객관적 구조를 바꿨다는 진단이다.

2009 한국사회포럼 27~28일 개최

2009 한국사회포럼 27~28일 개최

2002년 시작된 한국사회포럼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적 의제들을 놓고 사회운동의 연대와 대안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진보의 또 다른 상상\'을 주제로 민주주의, 지역운동, 경제, 환경, 교육 등의 분야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개혁세력의 실패는 \’관료\’ 에 대한 패배인가

개혁세력의 실패는 \’관료\’ 에 대한 패배인가

\'전환의 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 노동사회시민운동 진영의 열린 토론의 마당인 한국사회포럼 이틀째.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에서는 \'외환위기 10년, 그 야만의 시대\'를 진단하는 전체 토론이 진행됐다.

조직위, \”토론문 수정요청 있을 수 없다\”

조직위, \”토론문 수정요청 있을 수 없다\”

강 상임집행위원장은 \"조직위는 발표자나 토론자에게 원고의 수정을 요청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국사회포럼은 다양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토론되고 논쟁되는 것을 지향한다\"

한국사회당, \’박상표 토론문 삭제 요구\’ 전농에 일침

한국사회당, \’박상표 토론문 삭제 요구\’ 전농에 일침

한국사회당은 \"전농의 이번 행동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토론\'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몰상식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열린 토론을 통해 진보적 담론을 대중적으로 공론화하겠다는 한국사회포럼의 취지 자체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김일성 부분만 빼라\’는 게 삭제요청 아닌가\”

\"토론회 준비위도 아닌 한국진보연대의 모 인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 \'김일성 관련 부분만 빼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특정 부분만 빼면 된다고 한 것이 삭제 요청이 아니고 뭐냐\"고 반문했다.

내가 ‘식량주권 대토론회’에 불참하는 이유

내가 ‘식량주권 대토론회’에 불참하는 이유

나는 한국사회포럼의 ‘식량주권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토론문을 제출했다. 전농 측은 내 토론문 중 일부 삭제를 요구했다. \'삭제\' 요구는 정부나 국회 주최의 토론회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다.

\”대전환의 시대, 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대전환의 시대, 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2002년 부터 시작된 한국사회포럼은, 올해 \'대전환의 시대, 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는 주제로 한국사회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배치해, 토론, 문화제, 사진전시, 참여마당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들도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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