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낡은책] 70년대 한국사회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낡은책] 70년대 한국사회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먼저 3부에 싣고 <경제와 물가>를 4부에 이어 실은 순서가 맘에 든다. 3부 ‘노동’은 일제하 노동운동을 연구한 김윤환과 사회학자 김경동 한완상, 기사연 활동을 한 조승혁 목사 등이 필자로 나섰다. 4부 ‘경제’는 다시 이만갑 교수 등이 썼다.

[무슨 일 하세요?] 한국사회의 “난방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

[무슨 일 하세요?] 한국사회의 “난방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

경제난방이 작동불능일 때는 국가나 사회차원의 ‘난방시스템’이라도 작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 국가나 사회적 차원의 난방시스템은 ‘가족’이라는 개별난방 말고는 제대로 작동한 적이 없다.

[2021위클리웨비나] 평범한, 그러나 너무나 평범해서 지독한 악

[2021위클리웨비나] 평범한, 그러나 너무나 평범해서 지독한 악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와 같은 평범성은 그대로 반복된다. 보수화하는 한국인들은 지극히 평범한 자신의 욕망과 이기성을 승인하고 그것을 미화한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이 평범한 대중들의 욕망을 대변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용주의, 합리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다.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현실을 진단하고 과거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사회를 말하는 수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접근이 쉽지 않은 이유는 토론회, 학술대회, 포럼 등의 형태라는 거. 거리감도 있고, 어려운 얘기에 리플렛만 봐도 기죽기 쉽상이지만, 올해는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국가, 시장, 가족의 사회복지 역할분담구조의 형성과 변천

[현장에서 미래를] [108호]국가, 시장, 가족의 사회복지 역할분담구조의 형성과 변천

이 글은 한국 복지국가의 성립시기를 고찰하고 선행연구들의 방법론적 한계점을 보완함으로써 첫째, 한국의 복지수준이 복지체제 개념을 적용하여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기에 가능한 수준에 와 있는가? 그렇다면, 언제부터인가? 둘째, 한국에 복지체제가 성립되었다고 할 때, 중요하게 제기되는 질문은 어떤 형태의 복지체제인가? 하는 두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특히 후자에 중점을 두어 복지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가구단위의 소득측면과 소비측면 분석을 통해서 그 내용성을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