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한국은 어떻게 이스라엘의 학살과 연결됐나… 인터랙티브 페이지 공개

한국은 어떻게 이스라엘의 학살과 연결됐나… 인터랙티브 페이지 공개

민중언론 참세상이 두 번째 창간특집으로 〈한국과 학살자금〉 특별페이지를 공개했다. 한국의 공적자금과 기업이 이스라엘의 점령과 집단학살에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인터랙티브 지도로 정리했다. 페이지에는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의 이스라엘 국채·기업 투자, 서울 ADEX에 참가한 이스라엘 군수기업, 한화·KAI와 엘빗시스템즈의 협력 관계 등이 담겼다. 한국석유공사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의 이스라엘 해상가스전 탐사, GS와 셰브론, LIG·한국투자PE와 고스트로보틱스, 삼성의 이스라엘 투자·연구개발 관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부터 거리까지 “이스라엘 국채 투자 철회”…국민연금·KIC 압박 확산

국회부터 거리까지 “이스라엘 국채 투자 철회”…국민연금·KIC 압박 확산

국회부터 거리까지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의 이스라엘 국채 등의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은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는 이스라엘 집단 학살 국채 투자 철회하라”며 집회를 개최했다. 전날인 21일에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은경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에게 국채 매각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질의도 나왔다.

국부펀드도 들고 있었다, 이스라엘 국채

국부펀드도 들고 있었다, 이스라엘 국채

국민연금에 이어 한국투자공사도 이스라엘 국채를 사들인 사실이 확인됐다. 인천 색동원의 72일 농성과 국회 안에서 열린 5·18 포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마른 저수지를 둘러싼 두 개의 답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단독] 한국 국부펀드 KIC도 이스라엘 국채 샀다

[단독] 한국 국부펀드 KIC도 이스라엘 국채 샀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맡긴 외화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이스라엘 국채뿐 아니라 회사채와 관련 기업 주식에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투자공사는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회신에서 2026년 7월 31일 기준 벤치마크 내 이스라엘 비중이 주식 0.25%, 채권 0.27%라고 밝혔다. 채권 부문을 세부적으로 보면 국채가 0.26%, 회사채가 0.01%다. 공사는 회신에서 “공사는 동 비중과 유사한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공사 관계자 역시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스라엘 국채와 회사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

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정부 관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산업불균형, 중소기업-대기업 양극화,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금융소외자 등 산적한 문제를 외면한 채 ‘산업은행 민영화,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에 핏대 올리는 그들의 입방아에서 우울한 미래를 본다.

50억불 투자 유치 하겠다?

50억불 투자 유치 하겠다?

재경부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교육,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비판 뿐 아니라 심상정 의원은 KIC 설립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