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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이 또 죽었다”…”새 대통령 처음 들어갈 곳은 태안화력발전소여야”

“김용균이 또 죽었다”…”새 대통령 처음 들어갈 곳은 태안화력발전소여야”

2인 1조 작업 원칙에도 불구하고 사고 당시 고 김충현 노동자는 홀로 일하고 있었다. 비상정지 장치나 발판 브레이크가 있었지만, 이를 멈춰줄 이는 고인의 곁에 없었다. "끼이익", 고인의 죽음을 알린 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닌 외로운 기계음이었다.

노동
류민 기자
2025.06.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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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이 또 죽었다”…”새 대통령 처음 들어갈 곳은 태안화력발전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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