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바끄네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각하의 자식'이라서 박정희 향수산업을 통해 헤게모니를 쪼끄미나마 유지하고자 한 세력들에게 활용된 경우다. 즉, 바끄네는 여자가 아니다. 바끄네가 여자가 되는 순간은 딴날당의 중진 세력들이 설칠 때뿐이다. 우리가 가부장적 질서와 가치체계를 문제시할 길을 찾지 못하고, 남성지배의 (때로는 영악한) 여성 활용법의 딜레마에 적극적으로 대면하지 않는 한, 그 위에서 군사독재를 기억하는 한, 가부장인 박정희와 그 아버지를 상실하고 (그 후광으로 정치 전면에 나선) 바끄네의 정치를 비판할 길은 없다.

이미지만 남은 한명숙 국무총리 취임 보도

이미지만 남은 한명숙 국무총리 취임 보도

4월 20일 한명숙 국무총리가 취임했다. 한명숙 총리는 헌저사상 첫 여성총리로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하고,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취임식을 할 때까지 언론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딸들에게 희망을-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딸들에게 희망을-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KTX승무원 80여 명이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명숙 총리 내정자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국회 헌정기념관 농성 KTX승무원 강제 연행

경찰이 음식물과 침낭 등 일체의 물품 반입을 금지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밤새 농성한 승무원들은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투입된 경찰에 의해 끌려나왔다. 연행 과정에서 탈진한 2명의 승무원이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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