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내란음모제 항소심 재판이 끝난 후 강연회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5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한 양심수의 부인이 호송차 밑으로 들어가 오열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싶다\\\"사상의 통제, 검열이 없는 사회는 올 수 있을까?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후 격랑 속으로 빠져 든 한반도의 현재에 대해 시민사회와 학계가 모여 핵실험의 배경과 해결책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평화적 노력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한미 정부에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논란됐던 북의 핵실험이 강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북의 이번 핵실험은 권력 교체기 한국의 이명박-박근혜 양자에 대한 동시적인 경고이자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반도 평화는 국가수준에서 정치지도자들이 만나 합의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남북한 민중들의 보편적인 가치 실현에 기여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북한의 수해 피해가 작년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걱정이다.
사회주의자들은 한미FTA 타결을 계기로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민노당의 배신 행보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 활동가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이에 대한 규탄을 적극 조직하고, ‘진보 대연합’의 망령을 확실하게 끊어낼 노동자의 대안을 준비하자!
다시 한반도 전역에 전쟁훈련으로 인한 ‘공포’와 ‘불안’이 번지고 있다. 2.13 합의의 이행 이후 한반도 평화체제가 논의된다고 하더라도 한미 전쟁동맹의 근본적 변화 없이는 한반도 평화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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