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를 ‘피로사회’로 부르며 유럽 학계에 큰 반향을 낳았던 재독 철학자 한병철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 교수가 독일 유력일간지 FAZ에 이번 세월호 재난을 두고 “살인자는 애초 선장이 아닌 신자유주의 제도”라고 밝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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