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 방수로 사망사고가 다단계 불법 하도급과 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인재’라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한빛원전 사망사고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다단계 불법 하도급’에 있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전남 영광 한빛원전 냉각수 방수로에서 잠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두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잠수원이 아닌 비정규직 용역노동자로, 잠수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방수로에 입수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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