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터키 총선, 세속국가냐 이슬람주의로 전환이냐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터키 총선, 세속국가냐 이슬람주의로 전환이냐

쿠르드족에게는 13여 년만에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려있었고, 터키족에게는 터키가 세속국가로 남을지 아니면 이슬람주의로 전환할지 여부가 달려있는 선거였기 때문입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을 어찌 받아들일까?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을 어찌 받아들일까?

일년간 국제사회는 엄청난 금액의 지원을 약속하였고, UN은 추가파병을 결정하는 등 수선을 떨었지만 레바논의 상황은 별로 나아진 게 없습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헤즈볼라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은 착각”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헤즈볼라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은 착각”

국방부에서는 이 지역이 안전한 곳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타이르딥바는 작년 여름 이스라엘의 침략때 특별한 피해를 당하지 않은 곳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헤즈볼라와 함께 레바논 시아파의 양대조직인 아말당이 관할하는 마을입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은 유령?”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한국군은 유령?”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한국군 선발대로 들어온 사람들이 현장을 가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파병지가 결정되었다고 군 당국이 발표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도시에 군대를 보내겠다는 발표를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스라엘 방문과 레바논 방문 대조적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스라엘 방문과 레바논 방문 대조적

이스라엘의 레바논 영토 점령과 영공침해 그리고 불법적인 레바논 국민 납치 등이 자행되는 등 결의안 불이행은 이스라엘에 의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체포한 포로를 일방적으로 석방하라는 것은 레바논이 이스라엘에 일방적으로 백기를 들고 항복하라는 주장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긴장 고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긴장 고조\”

이번 달(2월) 들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군 사이에 충돌이나 충돌 직적까지 간일이 네 차례나 있었습니다. 약 2주 전에 이스라엘군이 국경을 넘어 들어와서 임무를 수행하자 레바논 정부군이 발포하면서 교전이 있었고, 2월 22일에는 저공으로 레바논 영공을 불법으로 넘어 들어와 순찰비행을 하던 이스라엘 항공기에 레바논 정부군이 대공사격을 한 바 있으며 23일에는 약 레바논 군과 이스라엘 군이 약 30여 분간 총을 겨누면서 대치하였고, 레바논에서는 전 군에 비상경계 태세가 발동되기도 하였습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길모퉁이에서 나눈 18명 이라크인들의 이야기

내 인생은 대단히 좋았다.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나는 아들이 둘 있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내게 모든 것이다. 하지만 전쟁기간 중에 내 재산들을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바그다드의 상황은 매우 나빠졌고 매우 위험해졌다. 그 결과 나는 아무 곳에도 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나는 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었다. 나는 내 아내와 함께 가게에도 갈 수 없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드디어 레바논까지 파병을 하는가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드디어 레바논까지 파병을 하는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는 정부보다 강한 권력입니다. 물론 이러한 권력은 레바논 정부와는 달리 주민들과의 연대에서 나옵니다. 만약 이스라엘의 재침공이 이뤄진다면 한국군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는 보지 않아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 내전 가능성 지극히 낮아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레바논 내전 가능성 지극히 낮아

내전보다는 이스라엘의 재침략을 우려합니다. 이번 전쟁을 통하여 헤즈볼라의 영향력을 오히려 키워주게 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집권하게 될 레바논을 그냥 보고만 있는지 않을 것이기 때문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헤즈볼라 주최 집회에 50만 명 운집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헤즈볼라 주최 집회에 50만 명 운집

헤즈볼라가 레바논 정부 개편을 요구하는 집회를 2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집회에는 정확한 수를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약 40~50만 가량이 참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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