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지킴이’라 불리는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 씨가 서울 동소문동 한옥을 지켜냈다. 이곳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2년 반 동안 소송을 진행해 재개발 중단 판결을 얻어낸 것. 그는 42년 전 한국에 들어와, 40년간 한옥 생활을 하며 한옥의 매력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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