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CC

한원CC노동자, 다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한원CC노동자, 다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9월 25일 연대단위와 함께 한원CC노동조합은 파업이 끝난 뒤현장복귀 후 현장에서 첫 집회를 갖습니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한원CC노동조합 3주년 창립기념일이기도 했던 6월 24일, 한원CC의 투쟁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한원CC노조 단식 돌입, 본사 진입 시도 교섭 약속 얻어

한원CC노조 단식 돌입, 본사 진입 시도 교섭 약속 얻어

1차 단식자들이 쓰러진다면, 2차, 3차 전 조합원이 순차로 단식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다시 한 번 한원 측이 약속을 어길 경우 민주노총 조합원 전체의 힘으로 이 지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것

“회사는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더 강하게 갈 밖에”

“회사는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더 강하게 갈 밖에”

“춘희에게 미안해서라도 더 이 악물고 싸울 수밖에 없다” 원춘희 조합원 자살 기도로 회사는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22일 교섭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용역철회”만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시 교섭은 결렬 상태다.

경기 보조원이 부르는 투쟁의 노래

경기 보조원이 부르는 투쟁의 노래

3월 8일 서울 서초동 한원CC 본사 앞에서 열린 ‘불법용역 철회, 손배가압류 철폐,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총 결의대회’ 에서 한원cc노동조합은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다산인권] “한원CC 경기보조원, 인권침해 당해”

[다산인권] “한원CC 경기보조원, 인권침해 당해”

3개월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용인 한원CC 경기보조원이 용역경비업체 직원들과 사측 남성직원들로부터 성폭력적인 폭언과 신체적 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용인경찰서가 한원CC폭력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연대, 다산인권센터, 안산노동인권센터, 민주노동당경기도지부 등 경지지역 5개 단체로 구성된 한원CC인권침해실태조사단은 지난 6일 한원CC사태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권침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여성노동자 사업장인 한원CC에서 경기보조원들이 일상적인 폭력에 노출돼 다수가 부상을 입고, 성폭력 폭언으로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 7월23일 새벽 4시께 투입된 용역경비업체직원들이 “밑(여성의 자궁을 지칭)을 찢어 버리겠다” “애기를 죽여버리겠다” “전과만 없었으면 니네들 다 죽었을 거다”라는 등 경기보조원들에게 심각한 언어폭력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이라는 점을 노려 가한 성폭력 폭언으로 대다수의 경기보조원들이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조사단은 지난 9월30일 용역경비원들과의 대질심문을 앞두고 경기보조원들이 “용역경비원들로부터 폭력을 당하였다고 진술하면 나중에 무슨 해꼬지를 할지 정말 두렵다” “나를 기억하면 어떡하나…” 등 용역경비원들의 보복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을 갖고 있었으며, 조그만 소리에도 심장이 뛰는 등

연대는 힘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연대는 힘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상경투쟁에 참석한 장기투쟁 노동자들은 약속이나 한듯 한목소리로 자신의 사업장이 가장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줄 알았지만 더 힘든 동지들이 있는 것을 알았다며 오히려 타 사업장을 더 걱정하며 연대 투쟁을 강조했다

“백지서명이 용역이직 서명이라니!”

“백지서명이 용역이직 서명이라니!”

경기보조원 전원을 용역화하려는 회사쪽 시도에 반대하며 한원CC노조가 56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원CC 본사 앞에서 ‘경기보조원 용역 철폐, 부당해고 철회,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오길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원 자본이 경기보조원을 용역화시키는 것도 모자라 노동자 3명을 구속하는 등 노동자들의 투쟁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종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은 “저들은 법대로 하자고 언제나 말하지만 헌법의 노동3권을 휴지조각 취급하는 정부와 자본 앞에서 법을 지키는 투쟁이 가능한가”라고 꼬집고 “당당히 싸우는 동지들이 있어야 10명의 국회의원이 힘이 될 수 있고, 그 투쟁의 길에 언제나 민주노동당이 함께 할 것”이라고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 날 집회에서 상징의식으로 용역회사와 근로기준법에 대한 화형식이 진행되던 중 회사측 사진촬영에 항의하는 집회참가자들에게 전경이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정종권 위원장에게 전경이 방패를 휘둘러 한때 긴장이 고조되기도 하였으나 이 후 집회는 별다른 마찰없이 마무리되었다. 이 자리에서 서영미 한원CC 비상대책위 공동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강제 용역 도입 이전의 한원 상황은 어떠했는가 2004년 1월

[다산인권] 민주노총경기본부장 단식농성 돌입

[다산인권] 민주노총경기본부장 단식농성 돌입

용인 한원CC 폭력사태와 관련해 이상무 민주노총경기본부장이 지난 2일부터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본부장은 △한원CC 경기보조원들에 대한 원직복직 △무차별한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자 처벌 △경찰의 노사개입 금지 △ 노동부의 사측 불법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을 요구하면서 한여름 뙤약볕 아래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한원CC 경기보조원 용역으로 전환 강한 반발 최근 한원CC는 사측의 용역 전환에 반대하면서 농성을 벌이던 경기보조원들이 용역직원들로부터 무차별적인 폭력을 당하는 등 폭력사태와 노조 탄압 등으로 문제가 된 사업장이다. 한원CC 경기보조원 40여명은 사측의 용역전환에 반발하면서 지난달 9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여성노동자들에게 용역 전환에 서명하도록 강요하면서 교섭을 거부해왔다. 이곳 경기보조원들은 정년이 42세인데다 언제든지 자의적 해고를 당하는 등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려왔으며, 사고가 나더라도 개인이 책임져야 할 정도로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왔다. 이들은 “용역으로의 전환은 결국 고용불안을 심화시킬 것이며,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한 노동조건을 만들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면서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3일 새벽 4시40분께 경기보조원들은 사측에서 고용한 용역직원 20여명으로부터 폭력을 당해 어깨 골절, 심한 타박상 등으로 10여명이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