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지겹도록 걷고 또 걸었던 발걸음의 기록이다. 스크럼 짜며 맞잡은 손, 혹은 함께 겯고 싸웠던 어깨에 대한 기억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자유무역협정'이란 초국적 자본에게만 자유를 부여할 뿐, 어떤 형태로든 민중의 삶을 파탄내는 것임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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