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면세점지부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1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 집회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1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 집회

8월 8일 오전 11시 서소문 대한항공 면세점 앞에서 “정리해고 분쇄! 불법파견 박살!대한항공의 불법파견과 한진관광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선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차 집중집회!”가 민주노총 서비스 연맹, 천지태광 공투본, 서울온천, 까르푸, 하나로테크놀로지, 강남성모병원 노조와 전해투,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노동자의 힘, 사회진보연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5월 1일부터 시작된 한진관광 면세점 지부의 투쟁 100일을 기념하고 대한항공과 한진관광에 대한 투쟁을 결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우리는 팔려 다니는 물건이 아니다 ! 대한항공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용역전환에 맞서 투쟁중인 한진관광노조!

우리는 팔려 다니는 물건이 아니다 ! 대한항공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용역전환에 맞서 투쟁중인 한진관광노조!

한진관광노동조합 면세점지부의 면세점 용역전환 반대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세점 조합원 114명 중 전적동의서에 서명한 36명을 제외한 76명의 조합원들은 동요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한다는 각오다. 이들은 현재 대기발령을 받은 상태다.면세점 조합원들은 5월 1일부터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입을 막는 사측에 맞서 침묵시위와 피케팅, 규탄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항공종합서비스와 대한항공은 한진관광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보내와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아줄 것, 업무 인수인계에 협조할 것, 락카안 개인사물 정리 할 것”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한진관광은 동의서를 작성치 않은 조합원 76명에 대해서는 대기발령, 9명에 대해서는 사직 후 신규채용 등을 통보했다. 노동조합은 이 조치가 해고를 정당화하기 위한 절차를 거치려는 의도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