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노동부, ‘불법파견이 뭐가 그리 중요해’

노동부, ‘불법파견이 뭐가 그리 중요해’

한진관광, "전출계약서 한 장이면 불법파견이 합법되냐"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1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 집회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1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 집회

8월 8일 오전 11시 서소문 대한항공 면세점 앞에서 “정리해고 분쇄! 불법파견 박살!대한항공의 불법파견과 한진관광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선 한진관광 면세점 투쟁 100일차 집중집회!”가 민주노총 서비스 연맹, 천지태광 공투본, 서울온천, 까르푸, 하나로테크놀로지, 강남성모병원 노조와 전해투,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노동자의 힘, 사회진보연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5월 1일부터 시작된 한진관광 면세점 지부의 투쟁 100일을 기념하고 대한항공과 한진관광에 대한 투쟁을 결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주간노동자의 힘] 한진관광노조 면세점지부의 불법파견에 맞선 투쟁

[주간노동자의 힘] 한진관광노조 면세점지부의 불법파견에 맞선 투쟁

딱 걸렸어! 대한한공 직접나와 해결하라

[노동과세계] 한진관광 사태와 비정규직문제 해법찾기

[노동과세계] 한진관광 사태와 비정규직문제 해법찾기

제주지역에서는 지금 대한항공이 일방적으로 도급계약을 해지하면서 불거진 면세점 노동자들의 고용문제가 가장 큰 노동현안으로 떠올라 있다. 서울과 제주에 있는 면세점은 대한항공 소유다. 그러나 거기서 근무하는 판매노동자들은 대한항공 소속이 아니라 대한항공과 인력도급계약을 맺은 한진관광에 고용돼 있다. 도급계약이 해지되면 노동자들의 고용도 ‘해지’되게 돼 있다. 이 때문에 노동자들은 고용을 안정시키고자 지난해 한진관광쪽과 ‘도급계약을 이전하지 않는다’ ‘도급계약 이전시 사전에 노조와 합의한다’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맺었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도급계약을 해지하는 순간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 한진관광은 “대한항공이 도급계약을 해지해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단체교섭 기간 중임에도 각자 전적동의서를 쓰라고 강요했다. 노조원들은 “노조와 합의 없이는 개별적으로 전적동의서를 쓸 수 없다”며 거부했고, 회사는 결국 대기발령을 내렸다. 한진관광쪽은 나아가 정리해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면세점 노동자들과 한진관광노조는 간접고용의 잘못된 고리를 끊고 고용안정을 이루기 위해 싸우고 있다. 전반적으로 도급, 사내하청, 용역, 파견 등 간접고용 노동자가 늘어만 가는 실정이다. 임금을 줄여 더 많은 이윤을 짜내고, 노조를 약화시키려는 자본의 공세 때문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노동진영의 대응은 어떤가.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해

우리는 팔려 다니는 물건이 아니다 ! 대한항공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용역전환에 맞서 투쟁중인 한진관광노조!

우리는 팔려 다니는 물건이 아니다 ! 대한항공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용역전환에 맞서 투쟁중인 한진관광노조!

한진관광노동조합 면세점지부의 면세점 용역전환 반대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세점 조합원 114명 중 전적동의서에 서명한 36명을 제외한 76명의 조합원들은 동요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한다는 각오다. 이들은 현재 대기발령을 받은 상태다.면세점 조합원들은 5월 1일부터 출근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입을 막는 사측에 맞서 침묵시위와 피케팅, 규탄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항공종합서비스와 대한항공은 한진관광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보내와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아줄 것, 업무 인수인계에 협조할 것, 락카안 개인사물 정리 할 것”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한진관광은 동의서를 작성치 않은 조합원 76명에 대해서는 대기발령, 9명에 대해서는 사직 후 신규채용 등을 통보했다. 노동조합은 이 조치가 해고를 정당화하기 위한 절차를 거치려는 의도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