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자유무역협정

노무현의 편지, 그후 1년

노무현의 편지, 그후 1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당시 광고를 패러디해 노무현 정권 1년을 되돌아 보는 영상이다. 근로기준법개악,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 이라크파병등 우리가 탄핵정국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되돌아 본다.

국회, ‘한·칠레FTA비준안’ 처리 일단 유보

국회, ‘한·칠레FTA비준안’ 처리 일단 유보

분노한 '農心' 이틀째 국회 앞 시위‥농촌출신 의원 표결 저지

“정치권, 농업 ‘다원적 가치’ 외면할 것인가?”

“정치권, 농업 ‘다원적 가치’ 외면할 것인가?”

'한·칠레FTA 비준안' 국회상정 앞두고 농민반발 확산

[사회화와노동] 11월, 400만 농민의 분노로 민중연대 전선을 구축하라!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규탄하며

[사회화와노동] 11월, 400만 농민의 분노로 민중연대 전선을 구축하라!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규탄하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이 타결되었다. 10월 24일은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 타결이라는 기록과 이땅 축산업과 과채농업의 완전 파탄을 선언했던 날로 함께 기록될 것이다. 외교통상부는 "공산품과 농·수산물 등에 대한 상품 양허안과 원산지 규정, 투자·서비스, 무역규범, 지적재산권, 통관 절차 등 모두 21개 항으로 구성된 협정문의 모든분야에 양국에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사과 배 등 21개 품목을 무관세화 대상에서 제외, 373개의 농산물 품목은 WTO 뉴라운드 협상에서 재논의하기로 하여, 총 394개 품목을 사실상 무관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3년동안 칠레와의 줄다리기 협상과정을 회상했다

더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다

더이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수 없다

전국농민단체협의회(이하 농단협, 24개 농민단체로 구성)는 7월22일 오후 2시에 “한·중 마늘협상에서 비밀리에 마늘을 팔아먹고 농민생존권을 헐값에 중국에 넘김으로서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친 현 정부를 규탄하고 칠레와 진행중인 밀실 자유무역협정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한·중 마늘 비밀협상 및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밀실협의 규탄 농민대회’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옆 사직공원에서 진행하였다. 농단협은 이날 대회에서 △한중마늘 비밀협상 전면 무효화,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 발동 △김대중 대통령 국민앞 공식사과 △2000년 한·중 마늘협상 당시 협상 대표 및 책임자 파면/처벌 △국회 국정조사권을 발동, 진상 규명 △국내 농가가 입게될 피해 전액보상 △외통부 주도 농축산물 통상협상권을 박탈 △한·칠레 밀실협상 공개, 전면 백지화 등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마늘 협상을 통해 드러난 김대중 정권의 농축산물 통상협상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폭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농민들은 “5억 달러 어치 휴대폰과 폴리에틸렌 비닐이 50만 마늘농가의 파산으로 죽어나갈 농민들의 고통보다 중요 할 수 있느냐”며 “김대중 정권은 농민을 배신한 정권”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박병국 농단협 회장은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온 댓가가 공산품 수출을 위해 생존 대책 없이 전혀 필요 없는 농산물을 무한정 수입하는 것인가?”

농협 셔터에 매달린 여성 농민들

농협 셔터에 매달린 여성 농민들

쌀 수입 완전 개방이 눈앞에 다가오고 한·칠레협정 등으로 파탄 일보직전까지 치닫고 있는 농민들이 작년 고속도로 점거 투쟁에 이어 다시 한번 실력 행사에 나서 향후 농민들의 투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